Microsoft Creating Virtual Brain
MS사 가상의 두뇌 제작
Researchers at Microsoft’s Media Presence Lab are developing a ‘virtual brain,’ a PC-based database that holds a record of an individual’s complete life experience. Called MyLifeBits, the project aims to make this database of human memories searchable in the manner of a conventional search engine.
“By 2047, almost all information will be in cyberspace - including all knowledge and creative works,” said one of the project’s leaders, Gordon Bell. “The most significant benefit will be a breakthrough in our ability to remotely communicate with one another using all our senses.”
To enable this remote communication, Bell’s group is developing a technology that he refers to as telepresence. “Telepresence technology provides for both space and time shifting by allowing a user to communicate with other users via text, graphics, voice, video and shared program operation.”
The core of the MyLifeBits project is an online PC-based system that holds everything that can be digitally stored about an individual. Microsoft researchers refer to it as a sort of ‘virtual shoebox’ that holds all of a person’s e-mail, home movies, meeting details and other memorabilia.
Unlike a real shoebox, say the researchers, MyLifeBits would allow a user to input a keyword like ‘pet’ to see and hear all material relating to a childhood pet.
MS사의 미디어 존재 실험실의 연구진은 개인의 완전한 인생경험의 기록을 보존하게 될 PC 기반의 데이터 베이스인 ‘가상의 두뇌’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라이프비츠라고 불리는 이 계획은 인간 기억이라고 하는 데이터 베이스에 일상적인 검색 엔진을 통해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인 고든 벨은 “2047년까지 모든 지식과 창작품을 포함한 거의 모든 정보는 사이버 공간에 있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가장 중요한 이점은 우리의 모든 감각들을 이용해 상호간에 원격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능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점”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원격 교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벨을 주축으로 한 연구진은 원격 존재라고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원격 존재 기술은 사용자들이 텍스트, 그래픽, 음성, 영상과 공유하고 있는 프로그램 작동을 통해 다른 사람과 교류하도록 하면서 공간과 시간의 이동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라고 벨은 밝혔다.
마이라이프비츠 계획의 핵심은 한 개인에 대해 디지털 입력이 가능한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PC 기반의 온라인 시스템이다. MS 연구진은 이것을 개인의 e메일, 가정용 영화, 회의 내용과 다른 기억할 만한 사건 등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일종의 ‘가상의 구두상자’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 연구진은 실제 구두상자와 달리 마이라이프비츠는 사용자들이 어린 시절의 소중한 것들과 연관된 모든 자료들을 보고 듣기 위해 ‘pet’을 입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 및 음성파일:외대닷컴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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