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인 퓨처그룹(대표 최정훈 http://www.futuregroup.co.kr)은 제일화재의 인터넷 자동차보험사이트인 ‘아이퍼스트(http://www.i-first.co.kr)’의 재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퓨처그룹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터넷 자동차보험 견적서, 온라인 청약시스템, 공인인증서 기반의 보험계약관리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의 구축을 담당한다.
퓨처그룹은 올 들어 애경그룹의 온라인금융서비스, 현대투자신탁증권의 웹트레이딩시스템,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예금보험사이트, 농협,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금융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 및 구축해 금융 전문 웹에이전시로 자리잡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