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zEnglish]CD Players Losing Spark as DVD Mania Grows

 CD Players Losing Spark as DVD Mania Grows

 DVD 사용자 많아지면서 CD 플레이어 줄어

 

 Remember that handy little CD player that helped revolutionize the way Americans listened to music back in the 1980s? Well, it seems to be losing its luster, falling prey to the growing popularity of the DVD player, which now doubles as both a movie and a music disc player.

 “Every DVD player is a CD player, which is why the CD player is becoming less important,” said David Schick, an analyst at SunTrust Robinson Humphrey. “The CD player market has already become a smaller market.”

 Last week, among other hot promotions for the official start to the holiday shopping crush, Wal-Mart flaunted a $48 DVD player while Best Buy Co. Inc. - the No. 1 U.S. specialty consumer electronics merchant - said it had an even cheaper DVD player at $39. The first electronic device to fall victim to the unceasing DVD rage was the video cassette player.

 Analysts and retailers say consumers are also increasingly losing interest on stand-alone home CD players since the equipment makers are now opting to build all-in-one DVD machines to cut costs. Some video gaming machines such as Sony Corp.’s PlayStation 2, can play DVDs as well as compact discs.

 

 80년대 미국인들이 음악 듣는 방식에 일대 혁명을 가져왔던 간편한 CD플레이어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이제 점차 증가하고 있는 DVD플레이어에게 밀려나면서 명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DVD플레이어는 영화와 음악 디스크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다.

 선트러스트 로빈슨 험프리의 데이비드 쉭 분석가는 “모든 DVD플레이어는 CD플레이어인데 이것이 바로 CD플레이어가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는 이유”라고 밝히면서 “CD플레이어 시장은 이미 더 작은 시장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주 휴일 쇼핑 대목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모든 판매 이벤트 행사 중에 월 마트는 48달러짜리 DVD플레이어를 선보였으며 다른 한편 미국 제일의 전문 소비자를 위한 전자 상사인 베스트 베이사는 자신들은 39달러에 더 싼 DVD플레이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끊임 없는 DVD의 인기에 피해를 입은 최초의 전자 제품은 비디오 카세트 플레이어다.

 분석가들과 소매업자들은 CD플레이어 제조회사들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현재 하나에 다 들어가는 DVD플레이어를 개발하기로 결정한 이후에 소비자들은 점차 고립되고 있는 가정용 CD플레이어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소니사의 플레이스테이션2와 같은 몇몇 비디오 게임기는 CD는 물론 DVD를 작동할 수도 있다.

 제공 및 음성파일:외대닷컴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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