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NHN(대표 김범수·이해진)은 13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게임포털 ‘한게임’을 즐겨온 인기 연예인과 소년소녀 가장이 함께 만나는 ‘게임으로 나누는 사랑’이라는 행사를 개최했다.
유재석, 강병규, 김선아, 하리수 등 NHN이 선정한 ‘한게임 스타클럽’ 연예인 8명과 소년소녀 가장 7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즉석 게임대회 △게임 제작과정 견학 △소년소녀가장에 컴퓨터 증정식 등으로 꾸며졌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