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 전문B2B업체인 기프코닷컴(대표 김영진 http://www.gifko.com)은 상품 카탈로그를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카탈로그 제공방법(특허 제0363683호)’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프코닷컴 측은 이 특허를 활용하면 공급사 및 판매사가 구매사에 상품을 제안할 때 카탈로그 제작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상품 정보의 변경이 가능해 개별화된 카탈로그 작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현재 기프코닷컴의 e마켓플레이스 내 ‘아이템 박스’를 통해 회원사에 무료로 제공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