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면세점(http://www.shilladfs.com)이 다음달 13일까지 새해맞이 첫 겨울 정기바겐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면세가보다 20∼70% 할인판매한다. 크리스찬디올·구찌·페라가모 등 유명 브랜드상품을 최고 50%까지, 아르마니·보스 등도 최고 60%까지 싸게 판매한다. 또 1000달러 이상 구입시에는 코치·란셀·베네타 등의 명품가방을, 1500달러 이상은 에트로 숄이나 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외환과 국민카드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