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2002년 악재도 함께 가라

30일 2002년 증권시장이 폐장했다. 다사다난하고 기복이 심했던 2002년 증권시장의 폐장을 맞은 증권사 직원들이 2003년의 밝은 증권시장을 기대하며 매매전표를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