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넷마블(대표 방준혁)은 게임포털 넷마블의 인터넷방송을 통해 남성 3인조 가수그룹 jtL과 팬들의 만남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방송 이벤트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또 인터넷 방송과 함께 jtL멤버와 팬간에 라이브 채팅도 마련된다.
jtL멤버들과 인터넷 채팅에 참가하거나 채팅참관을 원하는 네티즌은 오는 17일까지 신청곡과 행복한 기억에 대한 사연을 ARS(060-703-7605)에 녹음하거나 e메일(star1@netmarble.co.kr)을 보내면 된다. 참가인원은 라이브 채팅 참가자 30명, 참관자 500명이며 오는 18일 넷마블 사이트에 공지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