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데이콤아이엔, 남영우 사장 선임 발행일 : 2003-01-13 09:0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남영우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사장이 데이콤의 자회사이며 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데이콤아이엔의 신임사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남영우 사장은 13일부터 KIDC 사장과 데이콤아이엔 사장을 겸직하게 된다. 신임 남 사장은 LG정보통신 전무와 LG구조조정본부 부사장, 데이콤 부사장 등을 역임한 정보통신 전문가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