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학연구원 유전자이식연구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1회 질환유전자 탐색을 위한 집단유전학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집단유전학 분야 전문가인 미국 컬럼비아대학 조지프 터일링어(Joseph Terwilliger) 교수가 최신 유전자 연구방법론을 강의한다.
이번 과정은 복잡한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계획 수립과 가계연구 및 연관성, 집단유전학이 소개된다. 문의 (02)764-9444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