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포털 마이클럽(대표 이수영 http://www.miclub.com)은 식물성 가슴 확대 식품인 ‘블루썬트(Bloussant)’ 오프라인 판매망 구축을 위한 총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루썬트’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보유한 마이클럽은 기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오프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전국 10개 지역에 총판을 개설하고 지속적인 마케팅과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영 사장은 “마이클럽 인지도를 고려한 신뢰성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 오프라인 판매망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썬트’는 미국 웰퀘스트(http://www.wellquest.com)가 개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정청 검사를 통과한 안정성을 검증받은 기능성 식품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