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서곤 http://www.medinet.or.kr)은 2월 6∼7일 이틀간 ‘제6회 국산 의료용구 전시회’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한다.
조합은 우수 의료기기·의료용소모품 등을 소개, 외산품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등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엔 소독기업체 한신메디칼, 마취기업체 로얄메디칼, 엑스선그리드업체 정원정밀공업 등 47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조합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