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자 사진기사

 

 택배업체들의 설 선물배송이 본격 시작됐다. 현대택배, 대한통운 등 택배서비스 업체들은 설을 2주 앞둔 18일부터 설 선물배송 물량이 급증하자 임시 배송차량 투입, 본사 임직원 현장 파견 등 원활한 배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대택배의 첫 설 선물 택배서비스 모습.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