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영화 주문형 비디오(VOD)서비스 업체인 씨네웰컴(대표 김정문 http://www.cinewel.com)이 최근 일본영화, 계절영화, 홍콩영화, 필름잉글리쉬 등 4개 테마관을 새로 오픈하고 테마별 영화서비스 강화한다.
각 테마관에서는 평균 20여편이 서비스되며 새롭게 오픈한 일본 영화의 경우 호타루, 링1·2, 러브레터, 으랏차차 스모부, 하치이야기 등이 상영된다. 계절영화관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시즌에 어울리는 국내외 영화들이 준비돼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