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설 특수

 홈쇼핑채널과 인터넷쇼핑몰 업체들이 설을 앞두고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설특수를 맞고 있다. 특히 설 전에 배달이 완료되도록 하기 위해 주문이 이번주에 대거 몰리고 있어 콜센터 직원들이 비상근무중이다. 서울 문래동 LG홈쇼핑 콜센터 고객상담원이 설관련 상품을 접수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