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몰(http://mall.nate.com)이 오는 27일까지 설을 앞두고 어린 자녀를 위한 설맞이 ‘아동한복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중가보다 최고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한 벌로 두가지 연출이 가능한 수양단골지 스리피스 남아용 한복을 5만9800원, 아이들에게 부와 복을 준다는 황금색 양단골지 남아용 실크 한복을 5만4500원 등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네이트몰에서는 명품특선·생활선물·해외용품·제례용품·정육 등 19개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설 상품을 판매하는 ‘알뜰 설날 선물 대잔치’도 함께 진행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