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기 전문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는 일본 스포츠클럽 체인점인 르네상스에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InBody)’ 36대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르네상스는 지난해 말 ‘인바디’를 처음 구매해 13개 점포에서 사용하던 중 회원들의 호응이 높자 구매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클럽 체인점인 르네상스는 도쿄와 오사카 등 일본 전지역에 총 61개 점포, 22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바이오스스페이스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