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에프에스티, 삼성전자에 칠러 공급 발행일 : 2003-01-24 15: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반도체 장비 및 재료업체 에프에스티(대표 장명식 http://www.fstc.co.kr)는 삼성전자와 18억7000만원 규모의 300㎜ 웨이퍼 공정용 칠러(chill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매출의 15%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삼성전자는 이를 12라인에 투입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