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대표 도기권)은 29, 30일 이틀간 하와이에서 북미 10개 투자기관, 국내 11개 기업, 그리고 대만의 5개 기업 등을 초청해 하와이 포시즌호텔에서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참여업체는 국내 기업으로는 SK텔레컴·LG전자·담배인삼공사·한신평·하나은행·한전·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CJ엔터테인먼트·다음커뮤니케이션·다산네트웍스 등 11개다.
이밖에 대만에서는 시넥스·콴타·프리미어이미지·SMIC·위에위엔지주회사 등 5개사가 참가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