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색소비자연대

 녹색소비자연대는 서울 종로2가 YMCA 앞에서 인터넷 대란 재발방지 대책수립과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를 상대로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마련 및 소비자 피해보상 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