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분석기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는 1월 매출이 지난해동기 대비 220% 성장한 9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매출은 보급형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12% 증가한 4억8000만원, 해외부문은 대형스포츠클럽체인점 공급 등 일본시장 점유 확대에 힘입어 무려 646% 증가한 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