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자상거래및통신판매협회 김윤태 사무국장(왼쪽)과 데이콤사이버패스 김정주 이사가 `통판협회 제휴상품권`발행에 대한 협정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
데이콤사이버패스(대표 류창완)가 전자상거래및통신판매협회(회장 최영재)와 ‘통판협회 제휴상품권’ 발행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판매를 대행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5만∼50만원으로 구성되며, 상품권 번호를 이용해 TV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 쇼핑몰 등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사이버패스의 전자화폐 기능과 연계해 온라인 가맹점과 민원서류 접수대금, 국제전화 결제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