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하나로T&I, 신임사장에 김영균씨 선임 발행일 : 2003-02-12 09: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하나로통신은 하나로T&I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영균 상무(56)를 승진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와 데이콤 이사, 하나로통신 재무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