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로그분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이너버스(대표 이을석 http://www.innerbus.com)와 농업경영 컨설팅 업체인 유니온팜(http://www.unionfarm.co.kr)은 농축산 사이버거래 지원을 위해 농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웹로그 분석을 활용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실시로 농축산 웹사이트 제작 및 컨설팅 제공기업인 유니온팜은 이너버스의 웹로그 분석 소프트웨어인 히트애널라이저를 이용해 사이트 방문자의 선호상품, 방문지역, 방문경로 등 고객 성향을 분석해 그 결과를 농축산 경영인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