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압구정지점(지점장 김순영)은 18일과 20일 오후 4시부터 ‘MSI(Market Strength Index)지수를 이용한 KOSPI 톱10 트레이딩 투자전략’을 주제로 FM리서치 이길영 대표가 무료 투자전략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주식시장의 4대 세력분석 △워렌 버펫의 투자전략 △국내 기관투자가의 펀드 포트폴리오 전략 △외국인 투자가의 매매전략과 주가지수 선물의 상관관계 △MSI지수를 이용한 KOSPI 톱10 트레이딩 전략 및 실전 투자전략 △3·3·3 포트폴리오 재구축 전략 등이다.
문의 압구정지점 (02)515-8245
△세종증권은 17일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사 영업조직을 확대개편했다고 밝혔다. 우선 IB사업본부내 기업금융팀을 1, 2팀으로 분리하고 투신법인팀과 파생상품법인팀을 신설했다. 또 사이버 고객대상 서비스의 전문화를 위해 관련 업무를 통합한 온라인사업팀을 새로 설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조직 확대개편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주식형 펀드로 운용하다가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채권형 펀드로 자동 전환되는 ‘대신 더블-윈 투자신탁’을 18일부터 1개월간 판매한다. ‘대신 더블-윈 투자신탁’은 주가 바닥권에서 단기 상승랠리를 활용, 우량주 중심의 주식 편입비율이 60% 이상인 주식형 펀드로 설정돼 8%의 수익률이 달성되면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는 주식형 수익증권이다.
△한국투자신탁증권은 펀드 판매후 목표수익률 미달시 전 직원이 볼 수 있는 내부망에 해당 펀드에 대한 경고등을 켜도록 하는 ‘펀드경고시스템’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펀드 경고시스템은 한투증권이 판매한 펀드를 대상으로 매주 성과평가를 실시, 최근 3개월 수익률이 펀드 목표수익률의 85%에 못미칠 경우 내부망인 ‘부자아빠클럽시스템’을 통해 경고 시그널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