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퍼스텍 최대 주주 변경 발행일 : 2003-02-20 14: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밀기기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 http://www.firsteccom.com)의 최대주주가 ‘CNI 구조조정전문회사’에서 ‘후성그룹’으로 변경됐다. 후성그룹은 울산화학·후성테크·후성물산·후성산업·케이엠폴리머텍 등 7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은 약 3000억원에 달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