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ERP기사 보충 발행일 : 2003-02-24 17: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같은 편법은 구축 자체에만 급급하고 인력과 경비부족으로 사후관리가 실질적으로 힘든 정책의 허점을 악용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구축업체의 질적인 활용도보다는 단순히 양적으로 구축업체 수만 갖고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업계 분위기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