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기사 보충

 

 

 이같은 편법은 구축 자체에만 급급하고 인력과 경비부족으로 사후관리가 실질적으로 힘든 정책의 허점을 악용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구축업체의 질적인 활용도보다는 단순히 양적으로 구축업체 수만 갖고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업계 분위기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