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분석기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는 지난해 전년 대비 29% 증가한 85억원의 매출과 25% 증가한 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66% 증가한 28억원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바이오스페이스는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지속적인 매출증대와 공장 이전에 따른 법인세 수익의 증가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