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코리아(대표 김정익 http://www.alpinekorea.co.kr)는 오존과 음이온을 동시에 발생시켜 주는 ‘리빙에어’ 공기청정기(모델명 XL-15 클래식)를 수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둥번개원리(thunderstorm theory)를 이용해 숲속의 청정공기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으로 미국환경보호청(EPA) 안전기준(실내오존농도 0.05ppm 이하)을 통과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