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경제간담회

 새정부 첫 경제장관회의가 3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김진표 재경부총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과 법인세율 인하를 통한 투자활성화, 개혁과제 추진계획 및 일정작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