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전남체신청 소아암 돕기 헌열증서 전달 발행일 : 2003-03-06 13:3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강덕근 전남체신청장(오른쪽)은 최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시설인 광주시 동구 서석동 ‘우체국 아래아한사랑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200장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