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단신

 △세종증권은 작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누적순이익이 세전 222억원(세후 160억원)이라고 17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세종증권은 증시침체에도 불구하고 IB사업본부(기업금융·채권·자산운용)의 수익이 고르게 증가했고 특히 채권매매와 파생상품(옵션)부문을 특화하면서 작년 동기대비 수익이 160% 급증했다고 밝혔다.

 

 △키움닷컴증권(대표 김봉수)은 ‘금융사고 및 금융부조리센터’를 홈페이지내에 개설,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종 금융사고와 임직원의 부당행위 등 모든 불공정 행위가 신고 대상이며 고객은 물론 내부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신고자의 신상은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며 신고된 내용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해줄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국선물협회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선물옵션교실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첫번째 선물옵션교실이 열린다.

 선물협회에 따르면 선물옵션교실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선물옵션의 기초, 현물(증권)과 선물과의 관계 등이 강의된다. 문의 (02)769-1981

△키움닷컴증권(대표 김봉수)은 ‘금융사고 및 금융부조리센터’를 홈페이지내에 개설,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종 금융사고와 임직원의 부당행위 등 모든 불공정 행위가 신고 대상이며 고객은 물론 내부직원의 적극적인 의견개진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신고자의 신상은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며 신고된 내용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해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