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코에이코리아 신임 지사장 영입 발행일 : 2003-03-21 14:3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혜동 전 비스코 본부장(35)이 20일 코에이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됐다. 김 지사장은 게이오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후 벤처기업 전문 컨설팅회사 등을 거쳐 지난 2001년부터 비스코 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아와노 전 코에이코리아 지사장은 다음달 일본 본사로 돌아가 배경음악 사업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