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시회 출품한 삼성전자의 첨단 휴대폰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25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나흘간 열리는 ‘텔렉스포2003’ 전시회에 참가, 3세대 이동통신과 초고속통신 등 통신장비와 카메라폰, EVDO컬러폰 등 다양한 첨단 휴대폰을 소개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