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이라크 난민 어린이돕기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야후코리아는 미국과 이라크 전쟁으로 많은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구호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후원 신청코너에 자신의 신상과 후원금액을 선택하고 신용카드·무통장 입금·자동이체 결제 등을 통해1만원·2만원·3만원·5만원·10만원의 후원 패키지를 선택하면 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