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피아(대표 원영득 http://www.ijoypia.com)는 피부에 핵산을 공급하는 DNA 비누 ‘셀4유(Cell4U)’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셀4유는 연어의 정소에 들어 있는 동물성 핵산을 추출해 비누로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 보습은 물론 문제성 피부를 개선하고 미백과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이피아는 비누 외에도 화장품 전문기업인 한국콜마와 DNA를 주성분으로 한 핵산화장품을 4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