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월코리아(대표 김갑현 http://www.sonicwall.com/kr)는 통합보안솔루션인 ‘프로230’ ‘프로33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해킹 위협을 차단하고 외부에서 사내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든다. 김갑현 소닉월코리아 사장은 “기존 자사 통합보안솔루션에 비해 성능을 높인 반면 가격을 내려 통합보안솔루션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