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저작도구 개발업체 큐빅미디어(대표 김석재 http://www.cubicmedia.com)는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온라인 보드게임 큐빅마블(http://www.gamecubic.com)의 1차 공개 베타테스트를 이달말까지 실시한다.
미국의 ‘모노폴리’ 게임을 모방해 만든 큐빅마블은 불특정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온라인을 통해 주사위·룰렛·팀플 등의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게임이다.
큐빅미디어는 이번 큐빅마블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게임업체로서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퍼블리싱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053)623-6455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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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미디어가 베타테스트에 나선 큐빅마블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