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LG건설 권문구 부회장 고향집 찾아 발행일 : 2003-04-10 16: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권문구 LG건설 부회장이 9일 LG전선을 떠난 지 약 3개월 만에 LG전선 신사옥 강남 아셈타워를 방문, LG전선 구태회 명예회장을 비롯, 구자열 사장 등 임원과 만나 담소를 나눴다. 권 부회장은 30여년간 몸담아온 LG전선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어 최근 LG전선의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고향집을 다시 찾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