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호주의 전문 IT교육기관인 실번 프로메트릭과 국내에 국제공인 IT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시험센터를 개장하기 위한 ‘APTC(Authorized Prometric Test Center)’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한국후지쯔 IT교육센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선·시스코 등 국제공인 IT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문의 한국후지쯔 교육센터 김지연 (02)3787-5610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