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종석 http://www.lgcard.com)가 전지현을 모델로 한 TV CF를 새롭게 선보였다.
LG카드는 지난해 가을부터 벌여온 ‘평생친구’ 캠페인에 변화와 활력을 주고 평생친구의 개념을 확장하고자 이번 CF를 기획했으며 내실경영의 의지를 보이고자 모델전략을 투톱(two-top)에서 원톱(one-top)으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카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에게는 전지현 만큼 당당하고 상큼한 미소를 지닐 수 있다는 이미지를, 남성에게는 그녀가 ‘당신의 평생친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전달함으로써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