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대흥멀티미디어통신, 새 경영진 선임 발행일 : 2003-04-23 16: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디지털영상분야 전문 SI업체 대흥멀티미디어통신(대표 정봉채)은 진광현 서울기술거래소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정무길 이테크 사장과 김희영씨를 각각 기술이사 및 재무담당이사로 선임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