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배 스타크래프트 아마 최강전

전자랜드21과 랜드시네마가 주최하는 ‘전자랜드배 스타크래프트 아마 최강전’이 26일 시작됐다. 총상금 500만원인 이 대회는 512명의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참가해 26일과 27일 이틀간 예선전을 펼친 후 5월 매주 토요일마다 16강전, 6월 7일에는 결승전이 열린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