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은 고객들이 직접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올림푸스존’을 남대문 우남빌딩 1층에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100평 규모의 올림푸스존은 디스플레이존, 촬영 및 출력서비스존, 인터넷존 등 디지털카메라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멀티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며지며 AS도 제공한다.
올림푸스한국 이경준 부장은 “남대문점을 시작으로 2년 내 강남, 부산 등 전국에 5개 올림푸스존을 개설, 체험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