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트랙(대표 장원이 http://www.audiotrack.co.kr)은 슬림PC에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카드 ‘마야 5.1 LT LP·사진’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5.1채널 음향을 지원하는 신제품에는 S/PDIF 디지털 광출력, 마이크인, 오디오인 단자 등이 내장됐으며 작아진 PCB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잡음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미정이며 출시 예정일은 이달 중순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