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디포·이코리아소프트·애니스틸닷컴 등 11개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5월 e트러스트인증업체로 선정됐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 http://www.kiec.or.kr)은 5월 e트러스트 인증업체로 종합부문 2개, 전문부품 4개, 서비스부문 3개, 무역부문 1개, B2B부문 1개 등 총 11개 업체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교부했다고 8일 밝혔다.
종합부문은 트레이디포(http://www.tradepot.com)와 유용한(http://www.farmgoods.biz), 전문부문은 이코리아소프트(http://www.backpoint.co.kr)·이롬넷(http://www.cdiet.com/shop)·아이에프네트워크(http://www.fashionplus.co.kr)·한냉상사(http://www.gogi4u.com), 서비스부문은 이사네트워크(http://www.24mall.co.kr)·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http://www.seolbi.com)·로마켓아시아(http://www.lawmarket.co.kr) 등이다. 또 무역부문은 이씨이십일(http://www.ec21.com), B2B부문은 애니스틸닷컴(http://www.anysteel.com) 등이다.
정득진 원장은 “e트러스트 인증업체 협의회에서 인지도 확보 및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앞으로 운영위는 인증업체의 신뢰확보 등을 위해 공동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