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대표 서갑수 http://www.samwha.co.kr)는 기판자립형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HJ’ ‘HK’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높이가 5∼10㎜ 작아져 완제품 소형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수명보증을 3000시간까지 확대해 고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 사용 온도는 HJ 시리즈 85도, HK 시리즈 105도로 DVD·PDP·LCD 등 완제품의 전원공급단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