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 강영철 http://www.signgate.com)은 보안성이 강화된 ‘에스에스 트러스트 프리미엄 웹서버인증서’를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웹서버인증서와는 달리 128비트 암호화와 웹브라우저 변경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자체 개발을 통해 가격도 외국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웹서버인증서 신청에서부터 설치까지 모든 과정이 웹에서 이뤄져 오프라인 서류접수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 한국정보인증은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올해까지 웹서버인증서를 구입하면 도메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