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일네트, 김덕찬씨를 선임 지사장으로 영입

 한국파일네트는 오스펙스 전 지사장 김덕찬씨(45)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김 지사장은 ADSL 전문업체인 이피션트네트워크, 한국쓰리콤, 한국유니시스 등을 거쳐 지난 2000년 3월부터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오스펙스 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