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한국파일네트, 김덕찬씨를 선임 지사장으로 영입 발행일 : 2003-05-20 18:1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파일네트는 오스펙스 전 지사장 김덕찬씨(45)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김 지사장은 ADSL 전문업체인 이피션트네트워크, 한국쓰리콤, 한국유니시스 등을 거쳐 지난 2000년 3월부터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오스펙스 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