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다음달 15일까지 유무선연계 상품인 ‘네스팟 스윙’의 판촉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지난 23일 명동입구, 24일 대학로에 이어 26일 남대문 메사 팝콘홀, 30일강남역, 31일 분당 서현역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기간인 다음달 7, 8일에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장미원에서,다음달 14,15일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이벤트 코트에서 네스팟스윙무선인터넷 축제를 벌인다.
네스팟 스윙은 PDA(개인휴대단말기)와 노트북PC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KT의 무선랜기반 초고속인터넷 네스팟과 자회사 KTF[32390]의 cdma2000 1x 이동통신서비스를 연계한 상품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